가장 일상적인 가족, 오늘 첫 방송 보셨나요?제일 일상적으로는 연예인의 일상 속에서 일상적으로는 가정이 공감할 수 있는 심리를 관찰하는 방송이에요! 서유리가 결혼했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신혼이라서 정말 달콤한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가장 일상적인 가족 프로그램에서는 가족 갈등과 고민의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까지 돕는 프로그램인데 유리 최병길 부부가 결혼한 지 얼마 안 됐을 텐데 문제가 있나?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참고로 서유리, 최병길 부부는 2019년 4월에 지인의 소개로 만나 4개월 만에 초스피드로 결혼에 골인한 부부랍니다!
서유리, 최병길 부부가 방송에 같이 나오니까 기대됐는데 최병길 씨 집안에 와서 최병길 씨 직업이 PD라고 들었는데 최병길 씨 집안인지 최병길 씨 재산이 꽤 많아 보이더라고요! 서유리의 새 집에 사방이 유리로 된 유리가 있는 집이었습니다. 독특한 구조로 되어 있었습니다.게다가 집 안에는 굉장히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소품들이 많아서, 이게 최병길씨의 취향이라고 합니다.수백만원대의 고급 인테리어 소품이래.
서유리의 남편 최병길은 아침 6시 반부터 일어나서 아메리카노를 마실 때 리프팅 레이저 수술을 받고 회복용 복면을 쓰고 있었는데 너무 웃었네요.여기선 빵 터졌어요.
그런데 최병길 라테그란데 머신이 대박이 난게 2천만 원이었대요.매정해 보여서 전문점에서 쓸 걸 가지고 온 것 같아요. 스케일이.. 그것도 저녁재료비로 39만원이나 썼구요.. 숟가락 세트는 200만원대입니다.저는 200마논은 아까워서 젓가락으로 먹을 수가 없어요.쿠쿠후쿠
이것이 가능한지 오후 식사로 대체 무엇을 먹냐면 캐비아에 페코리노 로마노 치즈로 에피타이저를 완성하고 푸아그라 요리와 트러플 요리를 만듭니다.최병길의 소비욕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는 장인정신을 통해 예술성이 극대화된 걸 좋아한답니다.서유리는 말하길 남편이 결혼했는데 싱글처럼 소비하고 개인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고 했는데 방송 중에도 보이는 모습이 바로 그렇게 보였어요.
최병길은리스펙트를겸해서고가의인테리어를모으고있다고하는데그동안모은최병길재산이많아서이렇게쓰겠죠? 씀씀이가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확인이 좀 안되기도 해요. ᄒ
방송에 솔루션 전문가 오은영 박사가 나왔는데요. 서유리가 불안해 보인다고 느꼈던 것 같아요.그래서 오은영 박사가 서유리에게 뭐가 불안하냐고 물었더니 서유리는 눈물을 흘리면서 쉽게 이야기를 잇지 못하는 모습도 보여주었어요...맞아요. 먼 서유리는 남편에게 매일 나와 어째서 결혼했냐고 묻는 거야?
방송에 나오기에 서유리는 남편이 외출하면 현관에서 잠시 서 있었고, 이후 서유리는 침실에 누워 무기력한 모습도 보이기도 했어요.손톱을 깨무는 등 불안한 모습도 눈에 띄었고요.서유리는 방송 중에 말하길 부모님이 항상 바쁘셔서 항상 어릴 때부터 불안했대요.결혼해 안정을 찾았지만 안정감에 익숙하지 않아 불안감은 계속 회복됐다고 말하기도 했다.서유리 씨의 악행에서 애정결핍? 똑같은 느낌이 들고 부부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정말 너무 달콤한 신혼생활 기간인데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안타깝네요.
서유리의 남편, 최병길, 서유리 부부는 신혼의 모습이 보이곤 했는데 대화 패턴이 많이 어긋나는 것 같아 안타까웠습니다.서유리의 남편 최병길은 상대를 가르치려는 태도를 취하는 어법을 쓰는 것 같았어요.
과거 아내의 맛 출연 당시에도 이런 모습이 된 적이 있어요.당시 부부 십계명을 결심했는데 서유리는 가슴 수술을 하지 않는다를 작성해 놓고 그녀는 하고 싶다며 가슴속 망신을 시켰죠.하지만 최영길은 가슴 수술을 정말 싫어한다며 자신의 의견을 강하게 피력하기도 했죠.
하지만 아내의 맛 출연 당시 남편 최영길이 아내 서유리가 말할 때 귀를 기울이고 듣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요.부드러운 남편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또 이번 방송을 보면 그가 가르치기에는 태도를 취한다고 해서 다르게 보이기도 하네요.
방송을 보시면요. 최병길 씨, 서유리 씨가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 거예요.최병길은 서유리보다 8살 연상이에요. 최병길은 44살 서유리는 36살입니다.이 부부, 나이차이가 좀 나면 어떨까요?나이 차이가 많이 나면 전부 느낌이 좋았습니다.
서유리는 방송인이고 성우, 엔터테이너, 그리고 코스튬플레이어로 활동한 적이 있습니다. 그녀는 대구 출신으로 2008년 대원방송 1기 공채 성우로 입사했습니다.대한민국 코믹월드에서 코스프레 활동을 한 적이 있는데 제3대 댐퍼걸 시절에도 로즈나비라는 이름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가수 아이랜더의 곡에 "사랑조차 못하는 바보"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적도 있고 여러 캐릭터의 코스프레로 인기를 얻고 있는 여성성우입니다.
그녀가 초등학교 시절에 같은 나이의 아이들에게서 학폭을 당했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이것이 학창시절의 성격에 영향을 받아서 조용한 성격이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 때문인지 게임과 만화에 빠져서 현재도 게임과 만화를 좋아한다고 합니다.성형에 대해서도 궁금한 분들이 많은데 사유리는 눈과 코 성형을 했다는 걸 쿨하게 인정하기도 했어요.
최병길 직업은 과거 MBC 출신의 PD이자 가수로 애쉬번 시네마틱아츠 대표로 알려져 있습니다.최병길 PD의 작품에는 대장금의 조연출, 에덴의 동쪽, 호텔킹, 사랑한다의 남준아, 앙그라맘, 미싱나인 등 유명 드라마를 연출한 경력이 있습니다. 2010년에 애쉬번이라는 예명으로 재즈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현재 최병길 직업은 CJ E&M으로 전직했다고 합니다. 최병길 학력은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영화학교 석사학위입니다. 이들이 결혼할 당시 최병길 씨의 직업과 학력으로 볼 때 최병길 씨의 재산, 최병길 씨의 가족이 재력가가 아닐까 추측했고 사실 여부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의 돈을 써 보니 현금이 없어 보이네요.현금이 많지 않다면 2천만원짜리 원두커피 머신을 사진 안 찍으셨죠?
최병길,서유리부부는결혼식을올리지않았습니다.혼인신고에서 결혼식을 대신하면서 결혼소식을 전하곤 했거든요!
연예 때 긴장감을 느끼니까 결혼은 현실이라고 말하기도 하죠.제일 평소 가족 중에서 이 부부가 더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다음 회에도 너무 기대돼요.